아동청소년상담

틱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일어나며, 스트레스가 높아지면 더 심해집니다.
운동틱이나 음성틱으로 나타나며 둘 다 복합적으로 일어나기도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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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틱이란?

    틱(tic)은 갑작스럽고 빠르며 반복적이고 불규칙한 운동 혹은 발성을 말합니다. 틱은 얼굴, 손, 다리 등 몸의 어떤 부위에서도 생길 수 있습니다. 틱은 크게 두 가지 형태로 나타나는데, 몸을 움직이는 틱을 ‘운동 틱(motor tic)’, 소리를 내거나 단어 혹은 문장 등을 반복하는 것을 ‘음성 틱(vocal tic)’이라고 합니다.
    틱은 자기도 어쩔 수 없이 일어나며, 스트레스가 높아지면 심해지고, 다른 활동에 몰두하면 약화됩니다. 또한 잠이 들면 거의 나타나지 않습니다.
    대부분의 틱은 초기에는 심하지 않아서 자기 스스로나 주변 사람들도 잘 알지 못하지만, 틱이 심해지면 자주 심하게 나타나서 일상생활을 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주기도 합니다.
    틱은 단순형과 복합형으로 구분하기도 합니다. 단순 운동 틱 중에서 흔한 것으로 눈 깜박임, 눈동자 굴림, 목 젖힘, 어깨 들썩임, 얼굴 찡그림, 기침하기 등이 있습니다. 음성 틱 중에서 흔한 것으로는 헛기침, 툴툴거림, 킁킁거림, 콧바람 내기, 큰기침하기 등이 있습니다. 복합 운동 틱으로 흔한 것은 얼굴 움직이기, 펄쩍 뛰기, 만지기, 발 구르기, 냄새 맡기 등이 있고, 복합 음성 틱으로는 단어나 문맥에 어긋나는 글귀의 반복, 욕설증, 동어반복증, 반향어증 등이 있습니다.

    틱의 발생 연령은?

    틱은 빠르면 2세에도 나타날 수 있으나, 대개는 4~6세경 처음으로 나타납니다. 대체로 틱은 10~12세에 최고조에 달했다가, 대부분은 청소년기와 성인기를 지나면서 증상의 심각도, 빈도, 다양성이 줄어들어 호전됩니다.

    틱이 지속적으로 나타날 경우 스스로가 느끼는 스트레스가 더욱 심해지고 학교생활이나 친구관계에서도 상당한 불편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. 틱은 인지적 치료방법과 이완훈련 등을 통해 좋은 치료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.